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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하루가 또 계속 길게 반복된다. 토토 이럴때 지구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이기에 너만이 할토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야. 살아간다는 그 자체에 행복을 가지는 것이 소중해.’ 인간? 그러나 난 인이 싫다. 아토토이러니하게도 내가 인간이면서 인간이 싫다니 이 얼마나 멍청한 소리인가. 하지만 싫은 건 싫은거다. 같은 실에 있는 친구들이 싫을 때도 있는데, 뉴스에서나 떠들어 대는 시끄러운 잡음소리는 얼마나 시끄러토토운지 모르겠다. 나한 존재이면서 나약하지 않고 되려 먹이사슬 최상층이라니. 너무 웃기고 모순되는 단어인거 같다. 책에는 얼마나 많은 식이 담겨있던가. 하지만 학교 공부에 내 책보는 시간이 줄었다. 보는 시간도 없을 때토토도 많다. 공부할때마다 왜 해야 하지 아직도 모르겠다. 시험끝나면 남아있지 않는 지식들과 2~3등급 토토왔다갔다 성적표를 볼 때마다 절망감을 느낀다토토. 난 런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거지? 내가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들은 너무 무색할 정도로 헛된 시간이었던 것이다. 나마 기억나는 정도라면 책을 통해 본 정보뿐이라고나 해야하나. 인간의 기본욕구는 ‘아는 것’ 이다. 탐구하고 모르는 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공부하는 방식인데, 왜 성적에 연관해야 하는 건가… 우울하다. 그래서 난 이을 보려고 하늘을 좋아했다. 매일매일 반복되지만 다른 해와 구름들의 조화가 보여주는 예쁜 하늘. 구름이 없어서 높다 낄 정도로 푸를 땐, 닿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어서 슬프지만 마음과 정신이 더 또렷해지고 많은 생각이 줄어드는 나름 트레스 해소가 된다. 학원에 치여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던 중학교 시절에는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보던 지고 있던 붉 뭇잎사이마다 비춰지는 빛 한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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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렇게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 감성에 젖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중학교 는 천문이 좋았다. 물론 지금도 좋지만 그 때처럼 순수한 마음이 사라진 듯 하다. 하지만 결국… ‘그건 변명이야. 현실에 피하려는 비겁한 변명. 인간이 가장 잘하는 것.’ 그래, 변명이려나. 수없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시골에서 별을 볼때마 분하고 내 동생에게 ‘저건 오리온자리야, 저게 북두칠성이야.’ 가르쳐 줬던 추억은 점점 멀어지고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 었다. 주변에서는 열심히 공부한다고 앞으로 잘할거라고 하지만, 난 안다. 이렇게 착잡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이상은 더상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죽음과 삻이 뭔지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살아가는 것이 죽음보다는 나은 것은 확실 정할 수 없는 가치관이다. 살아야 겪어보고 부딪혀보고 울고 웃고 기억에 남아 생각도 해보는 다양한 현실에 맞춰 노력는 부분이 있을테니까. 그러면 죽음은? 유가 무로 바뀌는 순간인건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걸까? 환생이든, 혼이든, 모든 것이 제외한다면 정말 그저 ‘무’라고 봐야하는 것인가? 이래저래 고민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왕 죽을 거라면 우주에 나가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지구를 보면서 숨을 거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죽는다는 이 별로 나에게 커다란 공포를 가져다 주지는 못한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더 두려운 것은 ‘모르는 것’. 남들은 아는 자만 모르고 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배에 구멍이 나든, 머리에 총을 맞든, 낙뢰에 감전되든 전 해야 죽는 거 말고 더 있겠나. 그래, 죽는 거 말고 더 하겠어? 가볍게 주위에서 들어봄직한 익숙한 문장이다. 이런 문장 다는 것 자체가 그들 스스로도 죽음에 무지하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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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든간에 가볍게 생각한다는 거 아닌가? 화성에 이주한다는 프젝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가고 싶었다. 나이 제한이 있다고 얼핏 들었지만 주위에서는 안가고 싶다고 비웃다. 가면 죽을거 뻔히 아는데 왜 가는 거야. 멍청하게. ‘…여기에서 지루한 인생 사느니 차라리 화성에 가서 새로운 경험 간적이라도 겪어보고 죽는 게 나아. 게다가 지구를 눈에 담은 채 죽을 수 있잖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한 장면.’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그렇게 죽어버리면 너무 가치가 없지 않느냐.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을거야. 뭐하러 그런 개죽을 선택해? 개죽음이라… 내가 언제 날 기억해달라고 부탁했나? 그리고 어차피 모든 사람은 잊혀져 간다. 게다가 난 내 음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수도 없고, 어차피 영향도 가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아무리 거물이어도 죽으면 그 뿐, 잊혀지기 마련이다. 오직 기억하고 그 죽음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나 자신뿐. 죽으면 기억도 못한다. 그걸 어떻게 아? 알려면 죽어봐야 하지 않나? 그리고 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오지 않는 다는 점에서 그 곳이 어딜지 모르겠지만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없을 수도 있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억조차도 못하고 내가 누군지도 몰 돌아오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살아있을 때도 난 내가 누군지도 알수 없다. 그래서 생각끝에 여러시를 창작했다. 이은 자유라는 주제로 한 편 올려보고자 한다. 나 자유로운 세계로 나아가리라. 그곳만 존재하는 화려한 벚꽃, 하롱하롱 어지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아는 이라곤 하나밖에 없는 휴가. 넘어져 머리에 돌을 박을지라도 아는 이는 알고 를 이는 모르더라. 눈물로 얼룩져 붉게 피어오른 하나의 장미, 그 뭉툭한 가시마저 내 눈을 찌른다. 가는 길 하나하나 자취는 사라져 가네 이 시를 읽고 드는 생각은 뭘까? 일지도 모른다. 주위에서는 그랬다. 하지만 이 시는 자유를 갈망하 간의 어리석음을 표현한 시이다. 자유를 원하는 것은 곧 자유에 종속당하므로 자유를 잃게 될 것이다. 자유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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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각별이 황급하게 잠뜰의 사설토토 손을 놓아주었다. 아. 미안. 각별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잠시, 그는 입술을 깨물더니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각별이 소파에 앉자 자연스럽게 그 옆에 앉은 잠뜰은 무슨일이야? 라며 각별을 걱정스럽게 사설토토  처다보았다. 각별은 한숨을 내쉬더니 마른세수를 하듯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각별은 잠뜰에게만 들릴정도로 중얼거렸다.각별의 중얼거림을 들은 잠뜰은 당황했다. 그렇게 쌀쌀맞고 가을처럼 쓸쓸했던 각별이 지금 잠뜰의 앞에서 불안하다 말하고있었으니까. 잠뜰은 놀라서 각별에게 불안하다니? 라고 되물었다. 각별은 아무말 없사설토토이 잠뜰을 품에 안았다. 너가. 너무 빛나서 어느순간 내곁에 없을것같아. 두근두근- 각별의 심장소리가 그대로 잠뜰의 귀에까지 들려왔다. 오빠. 떨고있구나. 잠뜰은 손을 뻗어 각별을 다독여주었다. 그렇게 키도크고 항상 버팀막이 되어줄것같았던 사람이 단지 질투때문에 무너지고 자존심을 버리다니. 잠뜰은 각별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었다.각별은 고개를 들었다. 또 그답지 않게 울었는지, 아니면 하품을 한건지 그의 눈가가 촉촉했다. 잠뜰은 으이구- 라며 각별의 콧잔등에 살짝 입맞췄다. 다시금 각별의 얼굴이 상당히 달아올랐다. 심호흡을 하던 각별은 인상을 쓰더니 눈을 비볐다. 잠뜰은 그런모습마저 사랑스럽다는듯이 푸훗 웃어보였다. 인형처럼 자신의 품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자신을 뜨겁게 사랑해주는 그녀는, 각별에게는 사설토토없어서는 안될만한 존재였다.각별에게 잠뜰이 끌려간 이후, 도티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놀란 쵸우가 도티에게 다가왔고, 수현과 코아가 도티를 일으켜세운후 의자에 앉혔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같은 그의 얼굴. 도티는 책상위에 엎드리더니 팔에 얼굴을 묻었사설토토다. 그런 도티를 안쓰럽게 처다보던 수현은 도티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었다. 수현은 도티에게 말했다.그러니까 왜 뜰누나를..지나가던 말로 중얼거린 코아는 쵸우에게 등짝스매시를 당하고 나사설토토서야 입을 다물었다. 쵸우는 따뜻한 우유를 가져다주며 이거라도 좀 마셔 오빠. 라고 말했다. 항상 그들의 벽이었고, 항상 버팀목이었던 도티도 이럴떄사설토토가 있었구나. 새삼 도티도 사람이었다는것을 깨달은 셋은 고개를 일제히 저었다. 숨어서 지켜보았고 그만큼 아팠던, 그런 감정이었다.이 흘렀다. 괜찮은척 하면. 진짜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도티는 침을 삼키고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둘이 행복할수록 도티는 더 아팠다. 그렇게 예쁘게 사랑하는데, 아니 잠뜰이가 각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방해해.. 자신이 사랑을 이루려면, 둘은 불행해진다. 항상 그래왔다. 좋아하는사람을 위해 희생해도, 아파도, 그걸 알아주는사람따위 없었다. 사랑해도 정말 죽을만큼 사랑했어도. 이 결과는 변하지 않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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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리없이 눈물을 삼켜야만했다. 짝사랑이니까 티를 내서는 안되었다. 이제금 잠뜰의 사랑을 원했던 도티는, 잠뜰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멍청한 사랑을 하고있었다. 자신도 멍청한것을 아는, 하지만 멈추어서는 안되는 그런사랑.여름과 가을 사이. 여름을 사랑한 봄은, 점점 울처럼 얼어갔다.도티의 사랑은 그랬다. 항상 아프고. 쓸쓸했던. 아픔.안녕하세요!! 개최자 튜라라고합니다.!네 너무 심각하게 다들 잘쓰셔 가 너무 비교당하는군ㄴ요결론은 제가 제일 못썼고요, 망했네요ㅠ몸상태도 좋지않아서 퀄리티 떨어지는거 보세요!!! 여러분ㄴㅠㅠㅠ 진 무 맘에 안드는데 시간상 그냥 올리게되네요ㅠㅠ아 수정하고싶ㅍ다ㅠ제가 진짜 너무 해보고싶었던 주젠데 혼자하기엔 염두가 안나서 이게 단기합작을 개최하게되었습니다.처음엔 ‘여름’ ‘그리고’ ‘가을’ 이렇게 나누어 할까 하다가, 그냥 여름 그리고 가을 사이. 이렇게 하게 었네요ㅠㅠ갠적으로 3인인데 여름이 1분도 없어서 제가 그냥 여름도 넣어버렸다는건 안비밀(찡긋ㅅ)신청자분들이 제가 진짜 너무 존경고 정말 신의 존재급인 금손님들이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 꾸욱~ 저희 금손님(저 말고)들 글 감상하시고 글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랜만에 찾아뵙네요! 감평부 부원 교체 및 영입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좀 많이 엉키었었습니다.이 강좌는 저 자 작성하게 될것같네요 저도 많이 슬픕니다. 이 많은 내용을 여러분들께 잘 전달해 드릴수 있을지도아직 확신이 서지 않네요.그래도 여분께 다가가기 쉬운 강의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여러분도 많이 읽어주시고 꼭 한번 숙지해주세요:)오늘은 초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문학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저도 정확히 모르는 탓에 강의를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다.자, 그럼 본격적으로 강의 시작할게요. 오늘도 경청해주세요! 문학이란 무엇인가 ?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 있나요? 저 또한 난감한 질문이 아닐 수 없는데요.네이버의 사전적 정의는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 또는 그런 작품. 시, 소, 곡, 수필, 평론 따위가 있다. 라고 나와있네요. 이 말 또한 틀린말은 아닙니다, 아니 어쩌면 요점만 콕 찝어 정리해놓은 알짜배기 답변이죠 아시다시피 저희 카페 이름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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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Wanderer 입니다. 문학을 창작하시는 여러분들이 꾸려나가고 주인공이 되실수 있는, 쉬어가면 학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하지만 문학이라고 총칭하는 그 순간 거리감이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니, 나는 그냥 취미 삼아 글을 쓰러왔는데 문학이라니 무언가 대단한글을 써야하는건가?그런건 어떻게 쓰는거지? 으앙 모르겠다 어려워!’ 라고 느끼시는 회원분들 ! 어려워 하지 마세요.문학은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탄생된 것을 문자나 언어로 옮겨적은 모든 것을 총칭하는 단일 뿐입니다.쉬운 예를 들어드리자면 4명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할때, 저의 관점에서 보면 아버지 , 어머니, 오빠, 그리 고 제 가 있죠그러 체를 묶어서 ‘가족’이라고 총칭하는 원리와 같은겁니다.시,소설 희곡, 수필,평론 등의 구성원들을 묶어서 문학이라고 하는거죠! 자 이제 다 학이 뭐지 라고어려워 하시는 분들 많이 줄으셨으리라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지금까지는 문학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정리를 했데요.다음은 문학의 실질적 정의에 대해 말씀을 드려볼까 해요. 저는 문학은 답과 끝이 존재하지 않는 무한한 궤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니다.저희는 그 궤도를 돌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깨달아가는 모험가라고 생각합니다.문학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정리 자들의 말을 몇개 빌려오자면 다음과 같네요. 문학은 나의 유토피아다. 나는 여기서는 권리의 침해를 당하지 않는다. -H.A.켈러- 문학은 종의 그림이며 거울이다. 정열의 표현이며, 극히 날카로운 비평이며, 도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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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았다. K읍을 벗어나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던 것은, 같이 놀아준다고 해 놓고 치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 것은 누구였는지. 예슬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깨를 들먹이고 있었다. “그런 걸로 삐져서, 놀아준대고 혼자 그렇게 가 버리면 어떡해. 상준이 나빠.” “저, 그건 내가 잘못했어. 울지 마, 내가 꼭 나쁜 놈 같잖아.” “나쁜 놈 맞잖아. 상준이 쁜 놈! 천벌 받을 거야!” 두 손으로 얼굴을 꼭두각시하듯 가린 예슬의 입꼬리는, 그러나 싱긋 올라가 있었다. 나는 그만 소리쳐 버렸다. 이, 이 사기꾼아!” “헤헹, 여자를 울리면 쓰나.” 그래도 예슬의 연기를 상대하는 사이 조금은 진정된 것 같았다. 여유를 찾고 보니, 본의 니게 장터로부터 벗어나 축제 부스들 앞까지 와 있었다. 애초에 놀아줄려면 이런 곳을 오는 게 나았을 지도 모르겠다. “우리 말 나온 에 고추 아가씨 보러 갈래?” 예슬의 눈길이 머문 곳은 작은 전동바이크들이 진열된 간이 부스였다. 요즘 축제에는 힘들게 걸어다니고 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런 것들도 대여해주는 모양이었다. “우리도 탈 수 있을까?” “오토바이라면 타 봤어. 자전거랑 크게 다르지도 던데.” “정말? 상준이 멋쟁이네.” “별게 다 멋있대. 한번 타 보자.” 오토바이를 타 봤다는 말은 반쯤만 진실이었다. 철없을 때 아버지를 라, 선심 쓰듯 핸들을 넘겨 줘서 타 보기는 했지만, 바로 곤두박질쳤었으니까. 의외로 부스는 별다른 검사 없이 신분증과 연락처만 받 전동바이크를 대여해 주었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긴장하며 팔에 힘준 채 스로틀을 당겨 보았다. 자전거보다 약간 느린 속도로 전동바이크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예슬은 바람에 머리칼을 기분 좋게 나부끼며 탄성을 질렀다. 가느다란 팔뚝이 허리에 감기는 것이 느껴졌다. 아버지도 소싯적 어머니를 뒤에 태우고 달릴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복잡한 마음을 스로틀로 지워 가며 나는 방죽길을 따라 전동바이크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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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운동장엔 인파가 제법 몰려 있었다. 사람들이 붐비는 가운데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아 바이를 대 놓고 공설운동장의 가장 가자리 난간에 기대어 있었다. 고추 아가씨 선발 대회는 이미 시작했는지, MC가 소개를 하고 나면 특설 대 위로 줄줄히 후보들이 올라와 장기자랑을 뽐내고 있었다. 타령을 뽑는 사람, 장구를 메고 나와 덩실덩실 돌며 장단을 펼쳐 보이는 람, 부채춤을 추는 사람 등. 반향 탓에 뭐라고 하는지 자세히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바람 소리에 섞여 백색 소음같은 아늑함을 주고 있었다. 예슬도 불만은 없는지 팔에 턱을 묻고 고개를 흔들거리며 아래 행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예슬의 발끝이 한가로이 까거렸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늘 네 곁에 있으면서 충분히 즐거웠어. 나는 K읍도, 이런 경험도 처음이었거든. 고마워, 준아.” “나도……함께 있어서 좋았어.” 예슬은 쿡쿡 웃으며 내 팔뚝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그 뜨거웠던 한낯의 열기도 거의 다 식어가고 슬과 약속한 하루는 착실히 그 길이를 줄여나가고 있었다. 지금밖에 기회가 없다고 느꼈을 때마다 고집스럽게 입을 다물며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떠올렸다. 예슬이 그 중 하나가 되지는 않았으면 싶은 마음에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아까 나는 뭐 좋아하냐고 물었었지 는……사실 글 쓰는 것 좋아해. 어릴 적부터 내가 괴로웠던 일, 좋았던 일들을 주인공에게 이입시켜서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지고는 했. 젠가는 내 이름을 달고 소설을 내 보고 싶어. 누구한테 말하는 것은 처음인데, 쑥스럽네. 가업을 잇거나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니라 모님은 실망하실 지도 모르지만, 겨우 공업고등학교에서 허덕이는 주제에 너무 늦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예슬의 얼굴에 떠오르는 표을 보며 나는 황급히 덧붙였다. 질문한 때를 생각하면 이 대답도 너무 늦은 것일 터였다. 그렇지만, 이대로 대답을 안 하고 흘러가 버는 것에 비해서는 어떨까. 이제는 나도 말할 수 있었다. “아냐, 좌절한 것이 아니야. 덕분에 아무리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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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도 멈춰 있는 것보다는 다고 깨달았어. 진학반이 천덕꾸러기 취급은 받겠지만, 오히려 공업고등학교라 내신을 챙기기에 유리한 측면도 있어. 그니까……나, 문창작과 도전해볼 거야. 그래서 보란 듯 K읍을 나갈 거야. 아직 2년 남았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도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그렇지? 나는 기를 내서 그런 말을 꺼냈다. “혹시 다음에 괜찮으면, 더 재밌는 데를 가자. 디스코 팡팡 타 보고 싶댔지? 그런 거 잔뜩 있는 놀이공원 려가 줄게. 2분 정도 타려고 1시간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곳이지만…….” 예슬과 함께라면 그 1시간은 분명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만 같다. 예슬은 미소 띈 채로 두 눈을 스르르 감으며, 그러나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음은 없어. 하루만, 그게 약속이었으니까.” 지나 대를 품고 높게 고동치던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좀 더 특별한 것을 해 줄걸 하는 후회와 다른 식으로 이야기를 꺼냈을 수도 있었을 민들 사이에서, 나는 한 번 더 평온을 가장하기로 했다. “와우. 정말 하루하루 소중히 써야겠다는 걸 제대로 일깨워주네.” “후훗, 그렇지 러니까 나랑 있을 때처럼 상냥하게, 항상 행복하게 지내야 해. 알았지? 하루하루 열심히 꿈을 위해 나아가!” 예슬은 말려 올라갔던 원스의 어깨자락을 쓸어 내렸다. 처음엔 분명 연노랑색이었던 것 같은데, 해질녘의 착시 현상인지 예슬의 원피스는 검정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만날 때와 별로 달라진 것 없는 생글거리는 얼굴로 예슬은 다시금 악수를 청해 왔다. 여전히 나는 머뭇거리며, 그러나 이번에는 확실히 예슬의 손을 마주 쥐었다. “그럼, 작별이구나. 상준이 먼저 가. 부모님 기다리시겠다. 나, 뒤에서 배웅하고 있을 테니깐.” “그. 이크는 내가 반납할게. 예슬이도……잘 지내.” 예슬은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며 활기차게 손을 팔랑거려 보였다. 나는 곧 후회할 것을 알서도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서 걸음을 디뎠다. 뒤를 돌아보면 걷잡을 수 없이 예슬을 붙잡고 매달릴 것만 같아서였다. 다음에 연히라도 읍내를 거닐다 다시 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연락처라도 받아놓으면……! 벼락처럼 떠오른 생각에 나는 예슬이 있던 자리 아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노을빛 강아지풀 사이로 석양에 물든 날벌레 하나만 저만치 날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망연 분에, 나는 한참이나 못박혀 서서 예슬이 있던 자리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는 말에, 모처럼 아이들끼리 뜻 았다. 처음엔 바닷가에 펜션도 잡고 본격적으로 놀러갈 계획이었지만 여자아이들 부모들이 극렬하게 반대해서 결국 가게 된 곳이 차 0도 안 되는 거리의 계곡이었다. 여름만 되면 뻔질나게 가던 곳이라 열기가한층 수그러들었지만, 처음으로 아이들끼리 펜션에서 고기를 워 먹는다는 생각에 아직은 다들 들떠 있었다. 내 입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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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친정엄마와 함께 4월4일부터 4월18일까지 여행했습니다. 셋이 여행하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지만…..ㅋㅋ (말잇못)다툼이나 싸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묘한 감정 상함 등이 있어서 가운데 있는 제가 힘든 날이 2-3일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ㅎ 비행기티켓을 거의 1년 전에 구입하고, 여행계를 하며 준비했고두들 그러시겠지만 여행준비 기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 여튼, 언제나 그렇 듯 받은 것이 많으니 저도 후기 남깁다. 빠르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1. 루트 포르투 (3박) – 라고스 (2박) -파티마 (잠깐) – 리스본 (4박) – 파리 (4박)나는 유럽여행을 좋아해서 대학교때 친구와 배낭여행을 한 이후로 꾸준히 다녀오고 있음. 이번엔 안가본 곳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을 섞어서 가고 싶었고 엄마와 신랑은 여행에 관해서는 모든 결정을 나에게 넘겼고 가보고 싶었으나 가지 못했던 포르투갈과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곳인 파리로 결정함. 여러가지 포르투갈 루트를 생각해보았으나 결국은 위의 저 루트로. . 항공에어프랑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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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항공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고 KLM은 인천에서 밤 출발, 포르투에 오전 도착이기에 하루를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 결과적으로 스케줄은 만족스럽고, 비행기는 불만족스러움. 가는 길은 엄마 좀 편하게 가시라고 비상구좌석을 돈을 주고 구매함. (비지니스 못 태워드리는 딸은 웁니다….)하지만 KLM의 문제는 레그룸이 아니고 좌석의 폭이었음 참고로 나는 정상체형임. 진짜임. 오는 길은 운이 좋게 벌크헤드시트로 체크인할 수 있어서 다리를 맘껏 폈지만 아… 옆사람이랑 팔 부딪히는건 정말… 이것이 지하철은 아니지 않은가…ㅠ 암튼 우리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KLM은 패스하기로 했음. 가격은 인천-포르투, 리스본-파리(에어프랑스), 파리-인천 해서 인당 100만원 정도. 3. 숙소 엄마와 신랑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는 것은 방 하나짜리 호텔방은 안된다는 뜻.엄마랑도 신랑과도 따로 유럽에 다녀온 적이 있지만 우리는 좋은 숙소에서 대접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님.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지나친 서비스가 불편해서 한국에서 미용실도 부담스러워함. (아.. 몸이 가난을 기억해 ㅋ) 하지만 나도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젠 더이상 도미토리에서 잠을 잘 수 없고남들과 자꾸만 마주치는 환경이 힘들었기에 모든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집전체,방2개, 침대 2개이상으로 검색. 포르

투갈은 대체적으로 10-15만원정도였고, 파리는스포츠토토

방 1개, 거실 1개 침대 2개였으나 가장 비싸서 1박에 20만원 이상이었음. 포르투는 상벤투역 근처라고스는 버스터미널 근처리스본은 호시우광장 옆파리는 나씨옹 쪽포르투, 리스본은 위치가 정말 끝내줬고라고스는 내 생애 최고 시설의 숙소였으며파리 나씨옹은 파리를 다섯번째 가면서 처음 밟아본 곳이었는데 주변이 너무 좋아서 다시 파리에 간다면 충분히 나씨옹으로 갈 의향이 있음. 당연히 에펠탑 근처나 1구쪽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함. 파리에 첫번째 방문이 아닌 분들께 나옹 강추강추!!! (숙소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욤!)4. 음식 포르투갈이 해산물이 좋고 음식이 맛있다고 다들 그랬는데 우리는 셋 다 그냥 그랬음. 유명하다는 곳들을 많이 갔고 맛있는 곳들도 있었지만 그게 그렇게 소름끼칠 정도가 아닌거임.처음에는 우리가지금 맛있는걸 못먹은걸거야.. 하면서 현실을 부정했지만 아마도 우리 가족이 (그렇게) 짠 음식에 익숙하지가 않고 해산물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함 파리는 여러번의 방문으로 내 입에 빵이 제일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게다가 조금만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고보면 한 사람에 50유로가 훌쩍 넘어가니그러다가 그래도 마지막 날엔 숙소 근처에 있는 트러플파스타가 유명하다는 East Mamma 에 가서 한 끼 먹었음. –> 참고로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 하지만 내가 지금 프랑스에서 이리아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혼자만의 죄책감은 있었음. 길거리에서 먹는 크레페는 여전히 좋았음. 샹젤리제거리에 어떻게 보면 후줄근해 보이는 크레페 노점이 크레페 맛집! 5. 현지 투어 포르투 워킹투어 (딱 우리 가족만!) 신트라-카스카이스-호카곶 투어 (되게 좋은 차로 최대 7인)파리 몽마르뜨 투어 (이건 10명인가가 정원인데 우리 가족만 있었음 ㅋ)요렇게 3가지 현지 투어를 했음.엄마와 프라하에 갔을 팁투어에 대한 좋았던 기억이 둘 다 있어서 이번엔 현지투어를 좀 넣어보았음. 게다가 일하는 중간에 2주 동안 다녀오는 여행이라 일을 마무리하고 가야해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장염 등으로 살이 3kg나 빠진 지경으로 간 여행이라여행계획을 세우지 못했음. (핑계임 ㅋㅋ) 투어는 모두 ‘마****립’에서 예약함. (투어에 대한 내용은 카페 규정에 안맞다고 해서 지웁니다. 만족스러운 투어들이었으니 궁금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6. 여행 내 이동포르투-라고스포르투공항에서 파로공항까지 라이언에에로. (짐분실 등의 문제 없었음)파로에서 라고스 어뜨케 이동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음. 우버를 타야하는지 버스를 타야할지…그래서 검색하다가 유랑에 어떤 분이 Get transfer 라는 앱 후기를 올리셔서 보니 루트가 나랑 거의 같은데 우버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했다 하셔서 나도 해봤느데 대만족. 내가 원하는 루트와 인원 등등을 넣고 자동차들스포츠토토

을 비딩 붙이는거임.그래서 우린 그 중 우리와 맞는 차량을 고르면 되는데 내가 지금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고 어플을 지워버렸는데 하여간에 우버보다 훨씬 저렴하게 파로공항에서 라고스의 우리 숙소까지 1시간이나 되는 거리를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에 무척 편하게 왔음. 렌트카를 이용했음. 렌탈카스닷컴에서 유럽카를 빌렸음. 라고스 둘째날에 빌려 하루 돌아다니고다음 날 파티마 거쳐서 리스본 이동까지 이용했음.우린 더 작은 차를 빌렸으나 니로를 받아서 한국어로 세팅해서 잘 다님.라고스에서 렌트해서 돌아다닌게 신의 한수였음. 예쁜 해변도 많고 유럽대륙의 최서남단이라는 사그레스까지 편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님.천주교 신자인 엄마를 위해 라고스에서 파티마로 먼저 갔었고, (멀어요.. 추루트는 아니에요)미사 드리고 리스본 다시 오니 해가 질랑말랑 하고 있었음.라고스, 파티마 다 괜찮았으나 리스본은 운전하는데 정말 헬이었음 ㅋㅋ신랑은 태어나서 제일 긴장했

다고 말했음.뒤에 엄마가 있는 것도 잊고 자꾸만 욕을 했음. 하지만 나도 욕이 자꾸만 나왔음.특히 호시우광장의 우리 숙소 근처. 아.. 지금 또 생각만 했는데 심장 벌렁거림.아아!! 그리고 톨비가 개비쌈.리스본-파리에어프랑스 계열 저가항공 Joon에어 이용했고비행기에 태워놓고 아무 이유없이 1시간 넘게 출발을 안해서 우리 신랑은 쿨쿨 잘 자는데, 나랑 엄마는 안절부절. 어떻게 유럽사람들은 아무도 질문 조차 안하시는지 ㅋㅋㅋ우리엄마가 열폭하시려는걸 진정시키느라 혼남.우버!! 포르투갈에서 우버 없었으면 어떻게 여행했을까.우버 처음 사용해보는건데 세상 유용.이상한 기사도 없었고, 짧은 거리라도 부담없이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포르투와 리스본 그 언덕길 올라다닐라면 신랑이랑 엄마가 두어번 더 싸웠지 싶음.우버가 우리에게 평화를 주었음ㅋ 요 정도~~ 도시별 후기는 다음에 시간될 때 남기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음 쪽지 주세요. 답변 드릴게요.오늘 되게 덥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그리고 신랑과 친정엄마랑 여행 가시려는 분들은 딱 10번만 더 생각해보시구요 ㅋㅋㅋ(이래놓고 저희는 내년에 또 가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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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욕망으로 원하는 설정이나 캐릭터를 임의로 넣어야 한다는걸 기억하십쇼.●어디에 올릴지를 생각하라는건 무슨말?여러분이 카페에 올릴지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릴지 조아라 같은 사이트에서 올릴지 생각하라는 겁니다. 이 셋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사이트들 이니 그것에 맞춰라는 겁니다.예를 들어 조아라에 올리신다면 뭐 메리 수형 팬픽을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19금틱한 전개를 쓰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그래도 되는 사이트 이기 때문이고 또 그걸 봐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잘 썼다면요.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리신다면 여러분의 어두운 욕망을 마음것 표현하셔도 됩니다. 야한거 잔인한거 무서운거 전부 때려박으세요.이 카페에 올리신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이 카페의 분위기와 카페에 규칙에 맞세 쓰셔야 할겁니다. 아시겠나요?지금까지 설명한건 팬픽을 쓰려고 키보드를 두둘기기 전에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시던 여러분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해야 하겠죠?바로 테크닉 입니다.팬픽을 쓰실때 여러분은 여러가지 기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법은 스토리 라는 고기를 좀더 맛깔나게 해주는 소스에 해당하지요. 스토리가 조금 별로라도 이 기법을 얼마나 적절히 활용하느냐,즉 필력이 얼마나 좋으냐에 받을겁니다. 이것은 저번에 이야기 했던 자극을 많이 받아라와 비슷한 것 이기도 하지만 소설을 많이 읽으면 소설을 쓸때 어떻게 쓸지 감이 잡히기도 합니다.●소설을 빼껴적어라좋아하거나 마음에 든 소설이 있다면 그것을 빼겨 적으세요. 귀찮으시더라도 필력을 증진시키는데 정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소설을 여러번 읽는것이 소설을 맛보는거라면 이 방법은 그 소설을 소화시키는 것 입니다. 소설을 빼겨적으면 문장과 표현에 “아, 이 작가는 여기서 이런 방식으로 문장을 써내려갔구나” 하시는걸 좀더 많이 경험 하시게 될겁니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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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스토리가 조금 별로라도 이것을 전부 커버해내는 것도 가능하거든요.그러면 제가 자주 쓰는 기법를 몇 가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페러디페러디는 다른 작품에서 인상적이고 유명한 소재를 간접적으로 인용하는 것 입니다. 방인아 팬픽을 쓴다고 가정하고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가.예시)’지금 내 인어 소꿉친구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아연이가 갑자기 화를 내며 말했다.”지금뭐라고 했어?”기백이 장난 아니다.”치킨이 먹고싶다고 했는데?””아니 그 이전에.””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갑자기 아연이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했다.그리고 천천히 꼬리가 올라왔다.”아무리 도경이라도….가로쉬 님을 모욕하는건 못참아!”””도경아 미안….케이크 준비 못했어….”아연이는 두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내가 아무리 눈치 없어도,이때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안다. 나는 슬며서 아연이를 껴안았다.”도…도경아..?””아연아. 과학을 탐구하는 과학도들에게는 유명한 말이 있어. 케이크는 거짓말 이라고.”‘위의 예시들은 페러디를 사용한 예시 입니다.우선 내 인어 소꿉친구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라는 소설의 제목을 페러디 한겁니다. 그리고 두번째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과 가로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페러디 한 거고요. 마지막의 케이크는 거짓말이야 라는건 게임 포탈의 대사중 하나인 “Cake is Lie”를 페러디 한겁니다.좋은 페러디는 잘 스며들면서 동시에 이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이게 여기에도 나오넼ㅋㅋ 하는 공감대와 웃음을 줘야 하죠. 말이 있듯이, 그림을 잘 그리려면 우선 모작부터 해야하듯이 이것도 그런것 입니다.●일상 생활에서의 감정을 글로 써 남겨라일기를 쓰는것도 필력 증진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니, 거창하게 일기까지 쓸 필요도 없이 일상생활 하면서 느낀 단편적인 감정을 글로 기록하는것만 해도 여러분의 표현력이 증진될것 입니다.●소설이 아닌걸 소설화 시켜 보아라영화나 에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나 일러스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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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의 사용이건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것을 적절히 사용하면 문장에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볼까요?예시)나는 지금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분노했다.나는,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분노했다.뭔가 느낌이 다르죠? 위에 보다는 밑에 것이 살짝 무언가를 절제하는듯한 느낌도 들것이며 분노가 치밀어올라 말이 한번에 연결되지 않는듯한 느낌도 들겁니다. 이런식으로 문장을 끊어주면 느낌이 달라집니다.이번에는 . 을 사용하는것에 대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예시)”하지마.””하.지.마.”분명 글자는 같은데 읽는법이 틀려지니 전해오는 감정이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이 두 기호만 잘 활용하셔도 이 좀더 맛깔나게 느껴지게 됩니다.이 두가지 이외에도 수많은 기법들이 있으나 이것을 다 적기에는 공간이 부족하여 생략하도록 합니다. 아 참고로 이 말은 페르마의 정리와 관련된 일화를 페러디 한겁니다이제 제가 이야기 할 것은 위의 페러디 처럼 어떻게 여러가지 기법들을 익히고 그것을 잘 활용하게 되는 방법을 말하고자 합니다.한마디로 필력을 상승시키는 방법인데요,제가 이용했거나 주위에서 권장받았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소설을 많이 읽어라그것이 불쏘시개급 괴작이라도 거기에서는 ‘이렇게 쓰면 망하는구나’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그 책이 명작이라면 “이런 묘사와 스토리도 가능하구나”하는 감명을 는 음악을 소설로 한번 표현해 보세요. 이 방식을 사용하는것은 조금 생소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정말 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장면을 글로 옮기려고 하면 고민을 하시게 될건데 여기서 “어떻게 이 장면에 이부분을 글로 표현하지?” 하는 생각을 할겁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좀더 좋은 표현은 없는지, 좀더 맛깔나는 문장의 배치는 없는지 고민하시는 모든것이 여러분의 필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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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를 해서~수술 여부는 다음주에 재검해서 판단하자고 하네요에효~~자식이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들 둘인데 잠잠할 날이 없어요~ㅠ그건그렇고우리 큰아들 유아기때 이야기를 이어갈께요우리 아이는 아기때부터 무척 까다롭고 예민하고 늦되는 아이였어요걱정 되어 소아과에 물이보면 괜찮다고 하고~그래서 24개월때 소아정신과 개인병원 갔더니 검사하기에 이르다고 해서 기본 검진만 받고 왔어요하지만 아이가 성장할수록 이건 아니다싶어 종합병원 소아정신과에 예약을 했어요예약날짜 며칠전 예정일에 맞지않게 둘째아이를 출산하였고 큰아이 예약을 미루려니 두달이상 기다리라고해서 그렇게 하면 내가 미칠거 같아서 그냥 진료를 받기로 했어요 그러던중 둘째아이가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하고~ㅠ2002년 6월에 태어난 둘째아이 출산했을때 신생아 로타바이러스때문에 아기들이 많이 사망했었거든요그런데 월드컵열기로 뉴스에 나오기는했어도 사람들은 몰랐죠~ㅠ하여튼 그러중에 큰아이 30개월때 진료받고 일단 자폐는 아니라는 말에 안심을 하고 종합검사를 예약했어요검사결과 경계성 adhd, 언어발달지연으로 인한 폭력성을 지닌 아이로 결과가 나왔어그때 당시만해도 36개월 이상은 되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하여 39개월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저는 둘째아이의 생사가 불확실한 상황에 큰아이 진단까지 너무나 힘들었어요계속 힘들게 지내다가 큰아이 치료 시작할때 저도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 심한 우울증,대인기피증,불면증,식이장애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시작했어요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우울증,불면증,폭식증 치료를 받고있어요서론이 길어졌네요30개월에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받기엔 너무 어리다고 하고저도 출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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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됐었기때문에 몸 추스리고 39개월부터 언어치료,놀이치료 시작했는데 아이 아빠는 병원 다니며 치료 받는거에 부정적이였어요어린아이가 늦될수도 있지 예민하게 받아들고 유난을 떤다고 싫어했었죠그리고 치료비도 문제였어요16년전에도 치료비가 10분에 만원이였거든요바우쳐 그런거 없었고~어쨋든 제가 고집 부려서 치료는 계속 받았어요결혼전 모아놨던 돈이랑 친정부모님 도움으로~~ㅠ그당시 시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두번의 뇌수술,중환자실에서 4개월 일반병동,한방병원 등 병원생활만 2년을 넘게 하셔서 저희가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그 와중에 우리 두아들도 모세기관지염,천식,장염,뇌수막염 등등으로 계속 병원 생활 했었구요그 시기를 어떻게 견뎠는지 지금도 아찔하네요이런저런 힘든일이 겹쳐서 힘든데다가 큰아이 문제까지 있으니 정말 죽을맛이였죠~ㅠ그러니 남편도 더 예민해지니 아이한테 다정하게 대해주질 않았어요아이가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던지고 넘어가게 울고 보채니깐 미치려고 하더군요러던 어느날 큰아이가 그날따라 더 심하게 징징거리깐 혼내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아이는 처음 보는 아빠의 무서운 모습에 놀랬는지 더 심하게 소리를 지르고 우니깐 아이아빠가 아이를 꼭 안으며 제발 그만하라고 다그쳤어요그랬더니 아이가 무서울정도로 뒤로 넘어가며 발작하듯이 난리를 치니 아이아빠가 ‘이 자식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고 소리 지르고 집을 나갔어요전 아이를 진정시키고 끌어 안고 울었어요그땐 정말이지 같이 죽고싶었어요이건 하나의 사건이였고 우리부부는 큰아이때문에 자주 부딪혔고 남편은 밖으로 겉돌고 저는 아이와 남편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들어 이혼까지 생각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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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이혼서류를 작성하고 남편에게 나와 이혼을 하던 아니면 아이 다니는 병원에 같이 가서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전문가에게 듣고 우리 가족문제에 대해 다같이 가족치료를 받던 둘 중에 하나 하자고 했어요그리고 그때부터 우리는 같이 병원을 다녔고 남편은 아이치료에 최선을 다 하기 시작했어여기까지는 우리 가정사 중심이였고다음부턴 우리아이의 증상,사건 중심으로 이야기 해볼께요거의 1년전쯤이었던 것 같아요.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윗층에 인터폰을 했더니 단번에 본인들이 아니라고 노발 대발 하더군요.그리고 잠시 후, 벨소리가 들리고서 갑자기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 깜짝 놀라서 인터폰으로 확인하니 윗층분들이 내려와 있더군요.전 황당해서 남편을 바라보고, 남편 역시 어처구니 없어 하더군요.남편이 밖으로 나가자 윗층 남자 분이 갑자기 동네 사람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복도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다급한 마음에 저역시 밖으로 나가자 ‘이게 뭐야?’ 남편은 가만히 서있고, 윗층 분 혼자서 저만치 떨어져서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고요.’뭐지? 저 사람은?’저희부부보다 20살 정도 많아보이는 윗층분들에게 남편은, 일단 화를 참고서 조용히 말씀하시라고 권하더군요.그러니 그제야 목소리를 줄이고서 남편한테 할 말이 있다며 본인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전 걱정되었지만 남편은 걱정말라며 대화로 풀겠다며 윗층분들과 함께 윗층집으로 들어갔습니다.그리고 대략 20분 후…집으로 내려온 남편은 고개를 저으며”야~ 생각보다 심하다.”헛웃음을 짓더군요.전 궁금해서 물어봤죠. 무슨 일이냐고?그러자 남편 왈…”말이 통하지가 않아…”남편의 말은 대충 이랬습니다.본인들은 조용하다. 그런데 집이 잘못 지어진거다.본인 집에는 본인 부부 둘, 20대 중반 백수 아들 하나인데 시끄러울 일이 뭐가 있냐?그리고 백 아들( 본인들이 본인 아들한테 계속해서 그렇게 얘기를 했답니다.) 은 걸음 걸이가 조금 심하긴 하나 키도 작고 마른 사람이 쿵쿵 거려봤자 얼마나 그러겠냐? 분명 오해한거다.그리고 손녀, 가끔 오긴 하지만 정말 가끔이다. 일주일에 한번? 두번?아무래도 당신들이 예민한 것 같다. 아니면 본인집이 아니라 다른 집이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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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먹는 걸 잘 못먹어서 힘들었는데, 점점 하루하루 지나니 아쉽더라구요. 해외여행이란게 익숙해질만 하면 떠나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다음엔 춘절기간 말고 적당한 때에 여유있게 가고 싶어요~ 아빠,엄마,딸 둘(9세,5세),할머니(창창한65세) #위탁 수화물 캐리어 1개 (15kg)ㆍ발권 카운터에서 15kg 지키려고 애씀, 오차 1키로 내외 ok받음(김해/세부 모두)ㆍ화장품 액체류 칼 카메라거치대 등 기내수화물 안되는 물품 담기위해 1명만 위탁수화물 되는 비싼 항공권 미리 발권. 리턴시 현지에서 구입할 액체류(젤리) 대비#기내 수화물 (1인당 1개)기내용 캐리어(보통20인치) 3개, 백팩, 숄더 등ㆍ갯수제한 신경 안써도 될 듯/ 김해, 세부공항 별 신경 안씀 / 캐리어 1개 백팩 1개 정도는 이해해주는 듯/ 하지만 복불복은 늘~ㆍ비닐백 큰것, 혹은 부피작지만 알차게 들어가는 백팩류 미리 챙겨 놓으면 공항에서 무게때문에 짐 나눌상황 발생때 큰 도움됨.1일차공항 붐빈다는 소리에 출발 3시간전 도착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캐리어 끌고 셔틀타고 국제선청사 도착.2층에서 발권하고(뱅기는 되도록 앞쪽이 진리) 3층 올라가 밥먹고(곰탕, 돈가스, 육개장) 다시 2층에서 출국심사 받고 면세구역 들어가 면세품 찾음.한도금액은 넘지 않았지만 할인 후 금액이 아닌 할인 전 금액으로 카운트 한다고 해 작업함ㅋ뱅기 탑승.빨리 도착하니 여유있고 좋더라는.(해외여행시마다 늘 쫒기듯 바빴는데ㅡ 여유~ 넘 좋음 )정시 출발. 물 한잔 마시 잠. 정시 도착입국심사 받고, 면세품검사 통과. 짐 찾음.시간 많이 걸린다는 얘기는 우리가족과는 무관.2~30분 소요. 에어부산 시간대 좋은 듯.공항밖 글로브 부스.줄을 피해.. 정문 창 말고, 옆쪽 창문에 앉은 총각에게 망고폰을 외침.(망고폰스가 글로브 박스 옆쪽 창에 마련됨)국내에서 미리 4900원에 결제한 유심 바꿔 끼워줌.기다리지 않고 프리패스 느낌. 싸고 좋다.글로브 부스앞에서 노란조끼의 세부플러스 총각 조우^^동선 좋다^^(호핑을 계획시 세부플러스 업체 예약하면, 공항도착 첫 날..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픽업 서비스 무료제공, 호핑날짜와 무관)마련해 둔 밴 타고 샤토바이더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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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날 호텔은 제이팍 잡기엔 돈 아까워서.. 잠만 자는 저렴한 것으로 할려다가,그래도 담날 일어나서 체크아웃까지 영도 좀 해야지 라는 생각에 중가 정도 리조트로 예약했는데ㅡ걍 초저가 할걸ㅜ아님 바로 제이팍 올 걸 하고 후회함ㅜ현지 느낌나는 리조트?체크인하고 룸으로ㅡㅡ문 여는순간 실망.방은 큰 편인데.. 침대 더블하나 싱글하나 끝.5명으로 예약했는데 진정 이게 끝?로비가서 물었더니ㅡ 오더가 그렇게 났다고.엑스트라베드 물어보니 한국돈 3만5천 정도래ㅡ이건 아닌것 같다고.. 인원 다 넣어서 예약했다 했더니.전화하고 어쩌고 하더니 자기도 상대와 말이 안 통하나봐.예약 바우처 보여주니 자기도 갸우뚱ㅡ쿨하게 엑배 2개 넣어준대.엑배상태가 정말 엑스ㅋㅋㅋㅋ암튼 4시간 자고 일어나 조식.
조식 엑스.먹을게 없음.그나마 빵 구워먹고 커피한잔.빵도 자기가 구워준다더니 태워서 줌.딱 그것까지만.. 나머지 음식 파리가 먼저 시식중이라 우린 다른음식 거들떠도 안봄.로비가 에어컨 없이 야외랑 통해 더움.애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한 두 시간 놈.작지만 그나마ㅜ진짜 수영장 마저 없었다면..옆에 웅장한 건물 컨벤션에서는 현지 결혼식 행사 많다함.바닷가 연결되어있어 사진은 잘 나옴.어쨌든 잠만자고 옴.우리나라 모텔수준?별표 안줌 없음 걍 가지말기를…2일차제이파크 체크인이 2시.시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마사지 픽드롭 서비스 이용해 마사지 받고 제이파크 입성하기로’바안마사지’ 1시 예약.사실 이때까지도 페소 한푼 없었기에 환전이 안된 상황.바안마사지 길건너에 세이브모어 대형슈퍼가 있어 환전소가 있대.그래서 바안마사지로 결정.12시 체크아웃 후 픽업차 타고 바로 이동조금 일찍 도착해 짐 맡기고 슈퍼갈랬는데 바로 받을수 있을것 같대.환전한다고 하니바안마사지 아래층인 1층 계단옆 환전소 있대51.9래차이 거의 없을것 같아 걍 환전마사지 생각보다 좋음 만족도 있음나중에 자세히 설명 예정.마사지 사장님께 쇼핑후 드롭요청 부탁.바안마사지 바로옆 맥도날드 있어서 햄벅하나먹고길건너 세이브모어가서 맥주과자생망고망고스틴바나나료물사탕바나나칲망고말린거 등등 사서 제이팍으로 드롭요청제이팤 4시쯤 도착타일룸 요청했더니 바꿔준대c동 4층 416호 배정c동 딱좋음 식당가깝고 수영장가깝고 로비가깝고딱딱딱. 다만 4층보다 높았음 좋았겠는데타일룸이 낮은층에 있다고 카펫룸이 높은층에 있다함신은 공평하다더니 ㅡ 이런것에도 공평하심 컨디션 좋음우리 막탄 스위트 오션뷰 예약방1에 더블+슈퍼싱글거실1에 소파티비 주방 그리고 엑스트라배드 넣어줌엑배조차 편안한 편 이정도 되어야 고급이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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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강원도 1박 2일 다녀와서 지금 카페 접속했더니 한바탕 어수선했군요.강원도 호텔서 잠깐 접속했을때 세부러브님께서 남기신 글에, 두분 모두 함께 행복한 봉사 나눔 하실 수 있으실테니 맘 다치시지 말라고 답글을 달아 드렸었는데…일이 점점 점입가경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뭐..결자해지라했으니 곧 그일은 마무리 될 터.전 무소의 뿔처럼 혼자, 저의 여행이야기 마무리 하려합니다^^테라스 커텐 다 치고, 조명도 다 끄고 샹글의 폭신폭신한 침구 속에 얼굴 파 묻고 있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지요…?엄마는 좀 더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싶지만, 아드님께서는 어찌 그리 잠이 없으신지 7시도 안 돼서 일어나서 우렁찬 목소리로 “뙜따~~”라고 외치며 모닝콜을 해 주십니다. ㅠ.ㅠ아직 그 의미를 해독하지 못하지만, “뙜따~” 그 한 마디면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언어 구사력이 타고나신 아드님이십니다.그리하여 아침 7시에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누나 깨우고, 외숙모 깨우고 엄마 깨우고….ㅠ.ㅠ뜻하지 않게 아침 8시에 조식 먹으로 타이즈로 가던 길입니다… 밥 먹으러 가자 했는데 느닷없이 또 잔디 밭을 내 달리십니다. ㅋ조카랑 둘이 손 잡고 사정없이 뛰어가십니다.해먹에 둘이 앉혀 두니, 참 닮았습니다. 핏줄이란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조카는 제 오빠를 닮고 아드님은 저를 닮았으니 당연히 둘이 남매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요?
조카 2호님..조카 2호는 너무 기분 좋아 눈이 없어져 버렸네요 .ㅠ.ㅠ눈도 똘망똘망하고, 코도 오똑하고, 피부도 뽀샤시 하고 머리까지 영특해 고모의 자랑인 우리 조카 2호님…고모가 우리 연우 꽁쥬(네~ 제 조카의 이름의 훤의 연인이었던 연우의 이름과 같사옵니다 ㅋㅋ)의 미모를 제대로 담아 내지 못해 너죄송합니다.세부 가서 한국 아줌마가 진상을 좀 부렸습니다.잔디밭은 눈 건강을 위해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진대… 우리 아드님을 마구 풀어 놓았더랬습니다.아드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ㅠ.ㅠ쯔쯔가무쉬 걸릴까봐 걱정 안 해 본 바는 아니나, 어쩔 수 없었어요.이렇게 뛰다가 조식 먹으러 식당에 갔더랬습니다. ㅋㅋ아시지요?샹그릴라에는 샹글의 마스코트 폴리가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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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더워지는 털북숭이 새입니다 ㅋ위에 언급한 우리 조카 2호님, 아기 였을때 2cm의 방문턱을 넘지 못해 울고, 낯선 사람이 이쁘다 머리만 쓰다듬어도 대성통곡하며 자지려지던 아이였습니다.겁 많고 눈물 많고 ㅋㅋ우리집 두 아이가 샹글의 마스코트 폴리 덕분에 밥 먹을때마다 초 긴장상태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폴리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우리 아이들이 겁이 많아 아직 큰 인형을 무서워한다…그러니 가급적이면 우리 테이블 근처로 오지 말아줄 수있겠느냐..” 라고… 그랬더니 폴리가 막 우는 시늉을 하면서 알았다 합니다. ㅠ.ㅠ그리고는 참으로 고맙게도 우리 테이블엔 접근하지 않았지요. 그런데…저렇게 1m 곁으로 다가오니, 조카 2호님이 제 엄마를 부둥켜 안고 웁니다..아무리 달래도 안됩니다. 고모인 저더러 막 뭐라 합니다…왜 폴리가 우리한테 오냐고…. 못오게 한대놓고 왜 오게 했냐고…고모 영어 못하는거 아니냐고…(저 나름 런던서 잠시 머물며 공부한 뇨자인데요…ㅠ.ㅠ) 거짓말쟁이라고 막 뭐라합니다… 폴리 때려 주라고.. 말 안 들었으니 때려 주라고…ㅠ.ㅠ
 네.. 전 밥 먹다 조카님 한테 막 혼났습니다.그래서 다시 폴리한테 갔습니다.사정이야기하고, 우리 테이블에서 울고 있는 조카 2호님을 가리키며 저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너랑 나랑 연기 좀 해 줄 수 있겠느냐고, 그리곤 내가 두어대 때리는 시늉 할 때니 아픈 척좀 해 줄 수 있겠느냐 부탁했지요.. 착한 폴리는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며 과하게 오버하며 아파해 줍니다…ㅠ.ㅠ그리고 다시는 우리 테이블 근처에 오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역시 작은 세심함까지 놓치치 않는 샹글 스텝들의 친절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흠…초상권 문제 제기할 소지가 다분한 사진입니다만..조카 2호님의 활기찬 모습과 새언니의 모습을 소개 안 할 수가 없어서…ㅋㅋ이미 게시된 사진을 뭐 삭제하고 다른 사진을 넣아달라..해도 낙장불입입니다.초상권만 그쪽에 있을뿐, 재산권과 소유권은 내게 있으니 ㅋㅋ 젊은 여자 둘이 아이 하나씩 데리고 다니니까 세부 현지 스텝들은 우리 사이가 무척이나 궁금했나 봅니다. ㅋ
타이즈 부페 스텝 중 죠비라는 이름표를 단 여직원은 아드님이 시청하고 계시던 뽀로로 영상물에 지극한 관심을 보이면서 저와 대화의 문을 트고 난 후 매번 식사 때 마다 아는 체 하면서 인사를 해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사흘째 되던 날인가?무척이나 궁금했던지 새언니와 제 사이를  “무슨 사이냐?”고 둘이 닮지 않아서 자매는 아닌것 같고, 친구냐고 묻더군요ㅋ그래서 제가 sister in law 라 했지요 ㅋㅋ 그랬더니 더 놀랍니다.자매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올케랑 시누 사이에 여행을 다니는게 신기했나 봅니다 ㅋㅋ 여하튼참으로 고마운 새언니입니다.사실상 저보다 한살 어린 새언니입니다만 어떨 때는 저보다 더 어른스럽습니다.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 제 오빠랑 살면서 이뿐 조카 2호님과 조카 4호님( 여행시 외가에 맡겨지는 불운의 사나이지요 ㅋ)을 선물한 보배 같은 사람입니다.저도 경상도 여자라, 조잘조잘 살갑게 언니한테 애정표현 잘 못하지만, 항상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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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먹튀폴리스에서 인증한 메이저사이트에서 고배당배팅을 적중하여 수익금으로 베이징에 다녀온후기를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군데에서 먹튀당하시지 마시고 가장 안전한 먹튀폴리스가인증한 곳에서 수익내고 여행다녀오세요~~^^ 그럼 글을 작성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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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베이징에서 시안까지 침대 기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그게 잘못된 선택이었을까요?? 3월 근무표를 받아든 아내가 3월 마지막주 수,목,금 쉬는 걸 확인하고는 여행 바람이 드셨습니다 ㅠㅠ 이번엔 상하이~. 역시나 갈 때는 침대차, 올때는 고속철를 타자고 하시네요. 비용은 시안보다는 살짝 비쌌습니다. 침대차 편도에 1460위안, 물론 딸래미는 아직 무료입니다. 올때 고속철은 딸래미 자리까지 사서 1382위안… 고속철 세자리가 침대차 두자리보다 싸네요 ㅠㅠ

이상하게 한국에서 여행갈때는 마눌님이 일정을 짜고, 제가 그 미션을 컴플릿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중국에 온 뒤로 여행은 다 무계획, 그냥 가서 보자입니다.(참고로 중국어 거의 못하고… 주문할때 그림 메뉴판 없으면, 사진찍어서 파파고 돌려야 합니다 ㅠㅠ 무슨 자신감인지….)그나마 이번엔 상하이에 있는 후배녀석이 대충의 일정을 짜주었습니다.

첫째날은 예원, 신천지, 임시정부, 와이탄, 동방명주 보시구요. 둘째날은 디즈니 몰빵하세요. 셋째날은 호텔서 쉬시다가 돌아가시면 되겠네요. 호텔은 르 로얄 메르디앙이 위치는 갑입니다. 스사사 검색해보니 평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것 같아 질렀습니다.
(나도 한번 BRG 해보자 시도해 보았으나, 역시 이런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리젝됐네요… ㅠㅠ)

디즈니 표는 이상하게 한국 쿠팡에서 파는게 중국 현지 어플(씨트립, 취날, 메이퇀 등)보다 저렴했습니다. 일부 중국 어플에서 조금 더 저렴한게 있긴 했지만, 한국 카드 긁어야 하는 금액도 좀 필요해서 그냥 쿠팡서 구입했어요. 이것으로 여행 준비는 끝!!! 올때 갈때 기차표, 호텔 예약, 디즈니 표… 이정도면 됐어!!! (-.-) a…
이 기차가 낮에 갈때는 6개의 좌석이 있는 좌석이었다가, 밤에는 침대차로 변신하는 모양입니다. 등받이가 한 침대에 세개씩 있구요. 지난번 시안갈 때 탔던 침대차와 동급(软卧)이었습니다만, 훨씬 더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깨끗해서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침대차가 편해서 그런 것인지, 베이징의 올해 최악의 황사를 피해서 그런것인지 두 모녀는 신이 났습니다. 상해역 도착하자 마자 하트샷을 찍어보았습니다만… 현실은 퓨전!!!! (이 개그를 이해하신다면 당신은 이미 아재… ㅠㅠ)

지하철역에 들어가서 지하철 패스 두 장을 보증금 20위안씩 포함해서 각 50위안 주고 샀습니다. 왜 베이징이고, 상해고 자판기에서 패스를 안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괜히 따져봤자 저만 손해라는 걸 알게된 저는 이미 중국인이 된 걸까요?? ㅠㅠ 확실히 시안, 톈진보다는 지하철이 잘되어 있어서 이곳 저곳 다닐때 편했습니다. 지하철 패스를 사서 다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회용은 매번 사기도 귀찮기도 하고, 어떤 곳은 동전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만 설치되어 있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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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르 로얄 메르디앙. 도착해서 체크인을 대기하는데, SPG어플을 보고 있는 저를 보더니 직원이 물어봅니다.
“너 SPG 멤버니?? “, “응..”, “등급이 뭐야??”, “나 골드야. 16년에 출장다녀서 플랫됐었는데, 올해 다운됐어”,
“그래?? 그럼 올해도 열심히 출장 다녀야겠네??”, “으응….. 사실 나 베이징에 1년 9개월째 출장 중이야… ㅠㅠ”
의미없는 농담따먹기를 하고 있다 보니, 제 차례가 되서 체크인을 합니다. 이름을 확인하더니 업글해줬다고 하네요. 작년에 SNA로 미리 업글되었을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올해 이렇게 체크인 하면서 업글 받는 것도 역시 기분이 좋네요~
(물론 비루한 골드라 스윗룸은 아닙니다… ㅠㅠ)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예약했었는데, 지금 예약하면 성인 2명에 차일드 1명 해서 300위안 조금 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전에 메일로 물어봤을 때 1명에 290위안정도라고 했는데, 이게 웬 떡인가 싶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제 입맛에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제 입맛은 스사사 회원님들이 호텔을 정하시는데에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제 첫후기 계림 쉐라톤 63박 64일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찌됐건 전 국수도 맛있었고, 딤섬류도 맛있었습니다. “빙”도 있었는데, 제가 한국에서 왔으면 먹었겠습니다만, 베이징 집 앞에서 사먹는걸 굳이….

딸래미 때문에 호텔 수영장도 중요한 요소였는데, 나름 깨끗했습니다. 톈진 센레, 베이징 W, 계림 쉐라톤의 수영장을 가보았는데, 톈진 센레나 계림 쉐라톤 수영장보다는 여기가 나았습니다. 샤워실도 깨끗한 편이었구요. 단점을 꼽자면 수영하기 전 샤워를 하고 수영장까지 통하는 통로가 없고 그냥 탈의실 밖으로 나와서 한 층을 올라가야 수영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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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찾아간 예원은 사실 제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뭔가 탁트이고 웅장한 것을 기대했는데, 일본의 것 마냥 좁고 답답한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자금성, 병마용 등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마눌님이 가기전에 알아봤던 만두집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어찌됐거나 맛은 있었습니다. 중국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었는데, 시스템을 몰라서 살짝 당황할뻔 했으나, 먼저 주문하면서 결제를 하고 음식 받는 곳에 줄을 서서 음식을 받고 나서 자리를 잡아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자리가 좁기때문에 모르는 사람과도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신천지까지는 중국의 우버인 디디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디디를 무척 많이 이용하는데, 상하이에서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 잡히고, 가까운 거리를 안가려고 하고, 심지어 타지도 않았는데 요금 청구를해서 불만 신고까지 했네요.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자해서 그런지 오히려 지하철이 편해보이는 상하이였습니다.

마눌님은 학생시절 임시정부청사를 가봤다고 하여 임시정부는 저만, 신천지는 아내만 각자 돌아다녔구요. 임시정부의 협소함은… 참으로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들게 하더군요…

저녁은 후배와 같이 柚子에서 먹었습니다. 베이징에도 이와 비슷한 일식 뷔페집이 있지만, 확실히 바닷가라 그런지 상하이의 해산물이 훨씬 맛있다고 마눌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뭐…. 맛있었어요.
(저는 뭘 먹어도 다 맛있어요… ㅠㅠ 맛집 추천 신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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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상해의 야경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점심 먹고 잠깐 봤던 강변도 멋있었지만 야경도 정말 멋지더군요. 50위안 가량의 유람선을 탈까 생각도 했었으나, 2위안짜리 셔틀 배를 타도 보는 야경은 똑같다는 후배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첫날 후기를 마칩니다.
(둘째날 디즈니 후기… 내일 꼭 써야할텐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