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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하고 수익내고 여행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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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친정엄마와 함께 4월4일부터 4월18일까지 여행했습니다. 셋이 여행하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지만…..ㅋㅋ (말잇못)다툼이나 싸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묘한 감정 상함 등이 있어서 가운데 있는 제가 힘든 날이 2-3일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ㅎ 비행기티켓을 거의 1년 전에 구입하고, 여행계를 하며 준비했고두들 그러시겠지만 여행준비 기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 여튼, 언제나 그렇 듯 받은 것이 많으니 저도 후기 남깁다. 빠르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1. 루트 포르투 (3박) – 라고스 (2박) -파티마 (잠깐) – 리스본 (4박) – 파리 (4박)나는 유럽여행을 좋아해서 대학교때 친구와 배낭여행을 한 이후로 꾸준히 다녀오고 있음. 이번엔 안가본 곳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을 섞어서 가고 싶었고 엄마와 신랑은 여행에 관해서는 모든 결정을 나에게 넘겼고 가보고 싶었으나 가지 못했던 포르투갈과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곳인 파리로 결정함. 여러가지 포르투갈 루트를 생각해보았으나 결국은 위의 저 루트로. . 항공에어프랑스포츠토토

스 홈페이지에서 포르투 인, 리스본-파리, 파리 아웃으로 검색하니

KLM 항공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고 KLM은 인천에서 밤 출발, 포르투에 오전 도착이기에 하루를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 결과적으로 스케줄은 만족스럽고, 비행기는 불만족스러움. 가는 길은 엄마 좀 편하게 가시라고 비상구좌석을 돈을 주고 구매함. (비지니스 못 태워드리는 딸은 웁니다….)하지만 KLM의 문제는 레그룸이 아니고 좌석의 폭이었음 참고로 나는 정상체형임. 진짜임. 오는 길은 운이 좋게 벌크헤드시트로 체크인할 수 있어서 다리를 맘껏 폈지만 아… 옆사람이랑 팔 부딪히는건 정말… 이것이 지하철은 아니지 않은가…ㅠ 암튼 우리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KLM은 패스하기로 했음. 가격은 인천-포르투, 리스본-파리(에어프랑스), 파리-인천 해서 인당 100만원 정도. 3. 숙소 엄마와 신랑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는 것은 방 하나짜리 호텔방은 안된다는 뜻.엄마랑도 신랑과도 따로 유럽에 다녀온 적이 있지만 우리는 좋은 숙소에서 대접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님.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지나친 서비스가 불편해서 한국에서 미용실도 부담스러워함. (아.. 몸이 가난을 기억해 ㅋ) 하지만 나도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젠 더이상 도미토리에서 잠을 잘 수 없고남들과 자꾸만 마주치는 환경이 힘들었기에 모든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집전체,방2개, 침대 2개이상으로 검색. 포르

투갈은 대체적으로 10-15만원정도였고, 파리는스포츠토토

방 1개, 거실 1개 침대 2개였으나 가장 비싸서 1박에 20만원 이상이었음. 포르투는 상벤투역 근처라고스는 버스터미널 근처리스본은 호시우광장 옆파리는 나씨옹 쪽포르투, 리스본은 위치가 정말 끝내줬고라고스는 내 생애 최고 시설의 숙소였으며파리 나씨옹은 파리를 다섯번째 가면서 처음 밟아본 곳이었는데 주변이 너무 좋아서 다시 파리에 간다면 충분히 나씨옹으로 갈 의향이 있음. 당연히 에펠탑 근처나 1구쪽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함. 파리에 첫번째 방문이 아닌 분들께 나옹 강추강추!!! (숙소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욤!)4. 음식 포르투갈이 해산물이 좋고 음식이 맛있다고 다들 그랬는데 우리는 셋 다 그냥 그랬음. 유명하다는 곳들을 많이 갔고 맛있는 곳들도 있었지만 그게 그렇게 소름끼칠 정도가 아닌거임.처음에는 우리가지금 맛있는걸 못먹은걸거야.. 하면서 현실을 부정했지만 아마도 우리 가족이 (그렇게) 짠 음식에 익숙하지가 않고 해산물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함 파리는 여러번의 방문으로 내 입에 빵이 제일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게다가 조금만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고보면 한 사람에 50유로가 훌쩍 넘어가니그러다가 그래도 마지막 날엔 숙소 근처에 있는 트러플파스타가 유명하다는 East Mamma 에 가서 한 끼 먹었음. –> 참고로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 하지만 내가 지금 프랑스에서 이리아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혼자만의 죄책감은 있었음. 길거리에서 먹는 크레페는 여전히 좋았음. 샹젤리제거리에 어떻게 보면 후줄근해 보이는 크레페 노점이 크레페 맛집! 5. 현지 투어 포르투 워킹투어 (딱 우리 가족만!) 신트라-카스카이스-호카곶 투어 (되게 좋은 차로 최대 7인)파리 몽마르뜨 투어 (이건 10명인가가 정원인데 우리 가족만 있었음 ㅋ)요렇게 3가지 현지 투어를 했음.엄마와 프라하에 갔을 팁투어에 대한 좋았던 기억이 둘 다 있어서 이번엔 현지투어를 좀 넣어보았음. 게다가 일하는 중간에 2주 동안 다녀오는 여행이라 일을 마무리하고 가야해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장염 등으로 살이 3kg나 빠진 지경으로 간 여행이라여행계획을 세우지 못했음. (핑계임 ㅋㅋ) 투어는 모두 ‘마****립’에서 예약함. (투어에 대한 내용은 카페 규정에 안맞다고 해서 지웁니다. 만족스러운 투어들이었으니 궁금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6. 여행 내 이동포르투-라고스포르투공항에서 파로공항까지 라이언에에로. (짐분실 등의 문제 없었음)파로에서 라고스 어뜨케 이동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음. 우버를 타야하는지 버스를 타야할지…그래서 검색하다가 유랑에 어떤 분이 Get transfer 라는 앱 후기를 올리셔서 보니 루트가 나랑 거의 같은데 우버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했다 하셔서 나도 해봤느데 대만족. 내가 원하는 루트와 인원 등등을 넣고 자동차들스포츠토토

을 비딩 붙이는거임.그래서 우린 그 중 우리와 맞는 차량을 고르면 되는데 내가 지금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고 어플을 지워버렸는데 하여간에 우버보다 훨씬 저렴하게 파로공항에서 라고스의 우리 숙소까지 1시간이나 되는 거리를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에 무척 편하게 왔음. 렌트카를 이용했음. 렌탈카스닷컴에서 유럽카를 빌렸음. 라고스 둘째날에 빌려 하루 돌아다니고다음 날 파티마 거쳐서 리스본 이동까지 이용했음.우린 더 작은 차를 빌렸으나 니로를 받아서 한국어로 세팅해서 잘 다님.라고스에서 렌트해서 돌아다닌게 신의 한수였음. 예쁜 해변도 많고 유럽대륙의 최서남단이라는 사그레스까지 편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님.천주교 신자인 엄마를 위해 라고스에서 파티마로 먼저 갔었고, (멀어요.. 추루트는 아니에요)미사 드리고 리스본 다시 오니 해가 질랑말랑 하고 있었음.라고스, 파티마 다 괜찮았으나 리스본은 운전하는데 정말 헬이었음 ㅋㅋ신랑은 태어나서 제일 긴장했

다고 말했음.뒤에 엄마가 있는 것도 잊고 자꾸만 욕을 했음. 하지만 나도 욕이 자꾸만 나왔음.특히 호시우광장의 우리 숙소 근처. 아.. 지금 또 생각만 했는데 심장 벌렁거림.아아!! 그리고 톨비가 개비쌈.리스본-파리에어프랑스 계열 저가항공 Joon에어 이용했고비행기에 태워놓고 아무 이유없이 1시간 넘게 출발을 안해서 우리 신랑은 쿨쿨 잘 자는데, 나랑 엄마는 안절부절. 어떻게 유럽사람들은 아무도 질문 조차 안하시는지 ㅋㅋㅋ우리엄마가 열폭하시려는걸 진정시키느라 혼남.우버!! 포르투갈에서 우버 없었으면 어떻게 여행했을까.우버 처음 사용해보는건데 세상 유용.이상한 기사도 없었고, 짧은 거리라도 부담없이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포르투와 리스본 그 언덕길 올라다닐라면 신랑이랑 엄마가 두어번 더 싸웠지 싶음.우버가 우리에게 평화를 주었음ㅋ 요 정도~~ 도시별 후기는 다음에 시간될 때 남기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음 쪽지 주세요. 답변 드릴게요.오늘 되게 덥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그리고 신랑과 친정엄마랑 여행 가시려는 분들은 딱 10번만 더 생각해보시구요 ㅋㅋㅋ(이래놓고 저희는 내년에 또 가지만요 ㅋ)